부산 커피역사 기록 연구사업 착수

부산TP-모모스커피-부산학당 MOU 체결

부산테크노파크는 9월 22일 모모스커피(주)(대표 전주은), 부산학당(대표 이성훈)과 부산 커피산업 저변확대를 위해 ‘부산커피 육성사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부산커피 역사 기록 용역’ 업무협약을 채결했다.

부산의 커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첫 시도로 부산 커피 역사 기록을 확충하는 연구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부산TP와 부산 스페셜티 커피 대표 기업인 모모스커피(주), 연구단체인 부산학당이 손을 잡는 공동 프로젝트이다. 부산의 개항기부터 현재까지 부산지역 커피가 가지는 역사성을 확립하는데 주안점을 둔다. 부산 커피의 정체성과 고유성을 찾아 커피를 부산의 대표적 상품으로 내세우려는 시도의 일환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음용 기록 ▲부산 다방의 역사와 기존 기록 오류 바로 잡기 ▲부산 커피가 우리나라 다방 문화에 끼친 영향 ▲부산 커피 고유의 문화 탐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부산 곳곳에 산재한 커피 산업과 문화의 흔적도 발굴, 수록할 계획이다.

부산TP 김형균 원장은 “스페셜티 커피의 대중화로 부산커피산업이 새로운 날개를 달고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커피 도시 부산’으로 성장하기 위해 부산 커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보다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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