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수소 첨단도시 부산 구축!

부산테크노파크·환경부·부산시부산항만공사·SK E&S·현대자동차·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7개 기관 협약

부산테크노파크와 환경부, 부산시, 부산항만공사, SK E&S, 현대자동차,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등 7개 기관은 9월 19일 시청 1층 들락날락(어린이복합문화공간)에서 친환경 수소 첨단도시 부산 구축 및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와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수소경제 정책과 연계해 부산을 친환경 수소 첨단도시로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내세워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와 붐 조성을 위해 환경부 등 중앙정부의 관심과 협조 속에서 진행되었고, 현재 수소 산업에 역점을 두는 SK E&S,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기업이 참여하여 부산이 수소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분야, 수송분야, 항만분야에서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유기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TP는 지난 1월 부산수소동맹을 결성하여 지역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 중이며, 이번 협약과 함께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기자재․ 기계부품 산업 기반 유망 중소기업 발굴 및 2030년까지 수소 전문기업으로 10개사를 육성하고 수소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시와 함께 대중교통 수소모빌리티 전환 추진으로 2025년까지 수소버스 1,000대 조기 전환과 수소충전소 10개소 구축을 추진하며, 항만분야에서는 세계 항만․물류 거점인 부산항의 수소 생태계 기반 마련을 위해 수소충전소 구축과 수소모빌리티 전환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SK E&S에서는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인프라 구축과 지역 내 수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2030년까지 1,1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부산TP 김형균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이 선도적 수소 첨단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되었으며, 나아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 및 성공적 개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수소관련 기업의 성장 및 수소생태계 조성을 계속해서 지원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친환경 수소 첨단도시 부산 구축!